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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주간보호 센터 선택할 때 꼭 고려해야하는 6가지

  • ciao105
  • Mar 31, 2022
  • 2 min read

1) 가까운 곳에 있는 노인주야간보호 센터

데이케어 센터는 차로 어르신을 모시고 옵니다. 어르신이 하루에 2번 차를 타시는데 만약 센터가 멀리 있다면 차에 탑승하시는 시간이 2배로 늘어납니다.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 차를 너무 오래 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포함 대부분의 센터는 스타렉스 같은 승합차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여러 곳을 들려서 어르신을 모시기 때문에 거리가 멀면 어르신이 차에 있는 시간은 휠씬 더 오래 걸립니다. 따라서 가까운 곳에 있는 노인주야간보호 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2) 조리실이 있는 노인주야간보호 센터

대부분 어르신은 센터에서 최소 점심 한 번, 간식 2번은 드십니다. 저녁까지 드시는 경우에는 식사 2번, 간식 2번입니다. 만약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등원을 하신다면 어르신이 드시는

거의 모든 식사는 주야간보호 센터에서 일어납니다. 이처럼 식사는 주야간보호센터를 선택하실 때 꼭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니시려는 주야간보호센터에 조리실이 있어 자체로 식사를 준비하는지 아니면 외부에서 급식을 받아서 식사를 해결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급식은 아무래도 음식 수준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창이 많아 밝은 노인주야간보호 센터

노인주야간보호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은 하루 중 오랜 시간을 센터에서 보내십니다. 창이 많아 햇빛이 충분히 들어오는 환경은 중요합니다. 햇빛은 단순히 기분을 좋게 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비타민 D 생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치매 어르신 대부분이 가볍거나 심각한 우울증을 증세를 보이십니다. 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햇빛과 우울증은 반비례 관계입니다. 조명이 아니라 창이 많아서 햇빛이 잘 들어오는 센터를 선택하세요.

4) 공간이 넓은 노인주야간보호 센터

공간이 넓으면 신체활동하시기에 편리합니다. 물론 체조처럼 움직이지 않고 하는 신체활동도 많습니다. 하지만 신체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걷기를 뺄 수 없습니다. 치매가 있으신 어르신이 길거리를 걷는 것은 여러모로 위험합니다. 비가 오거나, 춥거나, 더울 경우 걸을 수 없습니다. 집에서 걷기 운동을 하실 정도로 큰 집에 사시는 분도 별로 없습니다. 만약 센터 공간이 넓다면 그 안에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넓은 노인주야간보호 센터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5) 한 층에 위치한 노인주야간보호 센터

넓은 주야간보호 센터를 만들고 싶지만 건물 여건이 안 되어서 2개 층을 사용하는 노인주야간보호 센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층, 3층 나뉘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센터 전체 면적은 넓지만 센터가 2개 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실제로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2개 층이어서 요양보호사분들이 분산되어 있어서 어르신 돌봄이 1개 층보다 어렵습니다. 가능하시면 꼭 1개 층에 넓게 입주한 주야간보호 센터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6) 근처에 병원이 있는 노인주간보호 센터

어르신은 여러 가지로 병원에 가십니다. 설사나 가벼운 열도 쉽게 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간보호 센터가 위치한 건물에 병원이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가정의학과가 제일 좋고 아니면 내과도 좋습니다. 어르신 중에서 주기적으로 큰 병원을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센터 위치가 큰 병원 근처에 있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송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르신이 차를 오래 타는 것은 안 좋기 때문입니다. 센터를 결정하시기 전에 센터 근처에 병원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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